http://www.friendster.com/user.php?uid=4931275
친구 에밀군.

처음에 들어가면 그냥 프랜스터 화면이지만..5초쯤 지나가면 화면이 검은 배경으로 바뀝니다.
-프랜스터 비 로그인시 화면 전환이 되지 않고 알림창 뜬후 프렌스터 메인으로 이동됩니다.

검은 화면으로 바뀌었으면..
그 상황에서 하단으로 드래그 , 우측 하단에 음악 플레이 리스트가 보이는군요.
-아니 지옥소녀 op 음악이 나오네요.
근데 이거 음악이 그 음정이 1~3단계 이상 낮아진;버전이네요. (이런건 처음들음; ㅡㅡ;)
다른노래들은 정상.
하여튼 그 음악플레이 바를 클릭해서 간 사이트

http://www.nackvision.com/
이곳.. 마이스페이스랑 관계있군요.  마이스페이스 계정 만들어봤던게 ..아마 한달전쯤인거 같네요.
그냥 프렌스터만 들어갑니다. ...마이스페이스나 프렌스터나... 업로드 되는것도 거의 없고 별로...
그나마 마이스페이스가 유명하다 하지만 전 적응 불가입니다 ㅡㅡ; [포스트 작성 0]

어쨋건.. 위의 사이트가 나오긴 하는데;;;
음악 리스트 꾸미기 예제라든지. 실제 음악 파일을 써보기 전에..
다른사람들이 아니메(anime) 음악 을 주로 어디서 링크할지 알아봐야겠네요.
[포럼을 얼마나 뒤져봐야해 ㅡㅡ; 나중에 해야겠습니다.]

포럼 가도 어떻게 하나 물어보는 사람이 좀 있네요.
일단 이 친구에게 물어보는 중입니다. ( 아직 이친구 친구리스트에 저 없습니다 ㅡㅡ;)
-어느 포럼에서 이 음악리스트를 알게 되었나 , 혹은 진짜 업로드 해서 써먹고있는지 여부..

... 그리고 이녀석은 한국어 조금 알고 ㅡㅡ;(한국 드라마 시디를 몇개본거야;)
 영어도 좀 합니다.; 막상 가면 다갈로그가 많이 적혀있지만 서도...

-ㅁ-; 제 프렌스터 블로그 주소는 비밀.
....좋아 자신있게 영어 남발 마구 틀려주는거다! 라고 써놨지만 몇개 이해가 안가는게 많아서
어쨋건 틀려줘보고, 당당하게 해줘야하는데..

++
http://animax-asia.com/blackjack/
음... 영어로 더빙되었습니다만,
 우리가 으레 생각하는 미국에서 더빙된 영어 더빙이 아닌 싱가포르(?)에서 더빙된듯하네요.
중간에 몇몇 성우분들은 알고싶군요.[사이트가 그부분은 설명하고 있지 않음 잘 안꾸몄음.]
실제 티비 프로그램은 좋은데 사이트 지원은 ... 작으나마 기분이 언짢.....
...
++

NEXT SHOW TIME:  
5 Feb 2007 06:00
5 Feb 2007 15:00
6 Feb 2007 04:30
6 Feb 2007 06:00
6 Feb 2007 15:00
사용자 삽입 이미지

kino~


KINO'S JOURNEY

Composed in the form of a series of short stories, this is the story of the travels of Kino, a young traveler and the talking motorbike Elmes. Kino and Elmes are dedicated to seeing the world.

Together they visit many countries and city-states of the world but always observe a near sacred rule: they will remain only three days no matter what happens or whatever they encounter. As Kino and Hermes follow their journey, they will experience and explore the many varied aspects of humanity.

What will Kino and Elmes see in their travels? And what will be left in the hearts of the people they encountered?
(c) Keiichi Sigsawa. Media works/ "Kino's Journey" Production Committee

...이거 물론 영문더빙판인데 애니맥스 전속 성우가 한듯..(불확실)
만족스럽다.
월요일은 특이하게 6시. 그리고 화요일부터 금요일은 4시30분
... 아니 이런 작품에 불타올라서 새벽에 벌떡벌떡 눈이떠진다.
심지어 3시간 30분 자도 ㅡㅡ; 이거때문에 일어난다. [생체시계 탑재했나; 괴물]
다른만화는 가급적 안본다. -_-;
+ 몇년전 이거 관련 예길 따로 한적 있다. 2004년 내외인데...
그당시 이 소설 일러스트, 잘 그렸다고 생각했다.
뭐 일러스트가 있어도 구체적인 여성화(?)그림은 없었기에 상상의 여지가 높았었지.
그때가 몇권까지 나왔던 때이더라...
+++

어쨋건 홍보 -햇빛=판네루=keke의 블로그
이글루스( http://phinkeke.egloos.com ) ,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phin_keke.do )
...홍보 관둘수 없나 -_=;
그냥 나중에 이 두가지 링크를
네이버식 북마크이니(화면우측), 이글루스식 메모장..(화면우측) 등등을 사용해야겠다.

티스토리엔 .... rss 구독인겁니까(화면좌측-겉보기로는 "링크" 라고 표시됨) 그것이
"블로그 접속후 화면 메인에 내가 저장해둔 사이트로 이동하는 개념"?
Posted by 햇빛=판네루=ke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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